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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덜든덕입니다.
미니프라 닌자킹 네번째, 도그닌자와 트레인닌자A 입니다.
네이밍 센스가 참 ㅎㅎ
구성품은 역시나 런너 2개, 스티커, 소다맛 츄잉껌 1개 되겠습니다.
구성품이 전체적으로 비슷하네요.
도그닌자를 완성한 모습입니다.
역시나 스티커 파워로 그럭저럭 볼만한 외견이 갖추어 집니다.
스티커가 없었다면 그냥 흰둥이 한마리만이 있었겠죠. ㅋ
뒷태입니다.
멍멍이 머리는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동부위는 머리와 다리부분이며, 나머지는 다 고정부입니다.
트레인닌자A 완성된 모습입니다.
누가봐도 난 다리야!!!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역시나 스티커가 큰 역할을 합니다.
이건 뒷태입니다.
특별히 큰 특징이 있진 않아요.
합체를 위한 다리 모양으로 변형하기 위한 사전준비 모습입니다.
강아지를 기차에 태울 수가 있습니다. 딸깍하고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는 누가봐도 내가 발이야!!! 라고 외치고 있는 듯한 기차 앞부분을 접어주면 다리 한짝이 완성됩니다.
그렇습니다. 강아지 목이 움직였던 건 다리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강아지 꼬리가 무릎이었네요.
발이 꽤 커서 정자세에서 안정감이 있을 것 같네요.
이제 나머지 한 놈만 더 만들면 닌자킹도 완성이네요.
뭔가 더 오래 즐기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ㅎ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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