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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Tissot Le Locle(르로끌)3

티쏘 르로끌 2번째 오버홀 나의 첫 번째 오토 시계. 르로끌. 2번째 오버홀을 해서 오늘 받았다. 2010년에 사서 2016년에 오버홀 하고 2021년에 2번째 오버홀. 판교 현백에서 티쏘 매장을 통해 오버홀 받았다. 오버홀은 시계 샀을 때 받은 보증서를 들고 가면 접수해 준다. (난 백화점을 통해 구매했다.) 대략 6주 정도 걸린 거 같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요즘 기억력이... ㅋ 중저가 모델이라 그런지 비닐봉지에 이렇게 넣어서 준다. 오버홀 접수할 때 보증서를 같이 가져갔다가 시계를 줄 때 같이 준다. 구성품은 이렇다. 1. 오버홀 된 르로끌 본체 2. 교체된 구 부품 3. 보증서 4. 수리 내역서 일단 오버홀 하면 폴리싱을 해주기 때문에 반짝 바짝 하니 좋긴 한데 뭔가 시계가 좀 낯설다. 나의 흔적을 그대로 남기고.. 2021. 9. 5.
Tissot Le Locle (티쏘 르로끌) 안녕하세요. 철덜든덕입니다.네이버 블로그에 2011년 8월 21일에 작성된 포스팅을 옮겨 옵니다.----------------------------------------------------------------------------------------------------무료한 사회생활에 활력을 한 번 넣어볼까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요즘에 제가 관심을 갖게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계입니다. 오늘은 제가 약 6개월 전에 구매한 Tissot 르로끌 이란 모델에 대해 한 번 리뷰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티쏘 르로끌(Tissot Le Locle), 논크로노이 녀석을 샀던 건 2011년 초인데 늦게나마 한 번 리뷰를 올려 봅니다.생애 처음 사는 오토시계라서 약 1달 간을 오토시계에 대해 공.. 2018. 9. 12.
처음 산 오토매틱 시계 티쏘 르로끌 안녕하세요. 철덜든덕입니다.제가 가진 취미 중 하나가 오토매틱 시계인데요. 매니아적인 건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즐기는 정도입니다. 티쏘 르로끌은 제가 처음으로 산 녀석입니다. 보자... 2011년 2월 즈음에 샀으니까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2016년 6월에 15만원 주고 오버홀을 한 번 했네요.여전히 제 손목에서 열일하고 있습니다. 범용 무브먼트를 적용하고 있지만 가격으로 보면 이만한 가성비를 가진 시계가 손에 꼽을 정도이고,그 디자인 또한 얌전하니 드레스워치로는 이만한 녀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처음 산 오토매틱 시계여서 아마도 늙을 때까지 쭈욱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이만 줄입니다.모두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길 :) 2017.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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