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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드포스트 드디어 통과되었습니다...
참으로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2월초에 첫 글을 쓴 이후로 7월 중순인 현재까지 약 5개월하고도 10일이 걸렸네요.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 온 이유가 애드센스 때문이었거든요.
다시 한 번 포스팅 의욕이 샘솟네요.
아저씨, 반가워... 실제로 보는 건 첨이구나...
나도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가 되자구!!
근데 방문자 수가 너무 작아서 성공적인 파트너는 안 될 거 같아...
미안해... 아저씨, 방문자 수 좀 늘려줘~
요즘 페르소나5 한다고 잠이 모자라서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모두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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